유엔저널 전득준 기자 | 예술, 경계를 넘어 친구가 되는 공간 프랑스어로 '작업실(Atelier)'과 '친구들(Amis)'의 결합을 의미하는 아뜰리에 아미스(Atelier Amis)는 예술가의 친구이며 컬렉터와 함께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예술이 가진 본질적인 생명력을 우리 일상과 시장의 경계에서 리좀(Rhizome)적으로 확장해나가는 전시 기획 그룹이다.
㈜아뜰리에아미스 (김경형 대표,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41, 8F )는 기술이 인간의 감정과 영역을 잠식하는 시대, 예술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온라인아트페어'TUV(The Unbond Voice)'가 기술과 예술이 조우하는 리좀적 연대의 광장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예술가의 멈추지 않는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미학적 완결성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자신의 실존을 내던지는 14명의 시각예술작가(김종혁, 김호봉, 류승우, 문이원, 박계희, 박한지, 사하라, 엄효용, 이순, 임하나, 정창기, 조민균 , 최혜정, 한민수)가 선정되어, 각기 다른 시선과 기법으로 디지털이라는 무한한 공간 속에서 예술적 궤적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TUV는 차별화된 기술 도입을 통해 관람객의 경험을 극대화한다. AR(증강현실)기술을 통해 관람객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거실을 갤러리로 탈바꿈시킬 수 있으며 AI도슨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작품이 가진 철학적 맥락과 작가의 의도를 깊이 있게 대화형으로 안내한다.


TUV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는 14인의 작가가 그려내는 예술적 궤적이 디지털이라는 무한한 공간 속에서 어떻게 생명력을 얻는지 보여주는 실험의 장이라며 기술의 다리를 건너 마주하게 될 작가들의 치열한 실존이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아트페어'TUV(The Unbond Voice)'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작가 14인의 라인업은 '아뜰리에아미스'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atelier-am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