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저널 김태연 기자 | 지난 24일, 서울 고은자락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지속가능한소외계층위원회가 주최한 '2026 지속가능한 소외계층 나눔봉사 대상' 표창장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고은자락 조낭경 대표를 비롯한 35명의 봉사자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온 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은 “2026 지속가능한 소외계층 나눔봉사대상” 조직위원장인 담화총사가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진행됐다. 수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봉사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담화총사 조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봉사는 자신의 것을 나누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입니다.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봉사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우리 사회가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조낭경 고은자락 대표는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을 통한 재능기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자원봉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마음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은자락 가족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에 이어 참석자들의 기념촬영과 축하 인사가 이어졌으며,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재단법인 지속가능한소외계층위원회는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여 건강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