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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면담

- 한반도 평화·안보를 위한 한미 공동 의지 재확인
-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에 긴밀한 소통과 공조 강화
- 정 본부장, 스틸 대사 부임 환영…지속적인 협력 약속

유엔저널 이존영 기자 |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오후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이날 면담에서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양국 간 외교·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앞으로도 각급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양국의 공동 관심사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스틸 대사는 면담 후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스틸 대사의 부임 이후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진행하는 연쇄 소통의 하나로 마련됐다. 한미 양국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동맹 차원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본부장은 외교부에서 외교전략과 정보, 한반도 문제를 총괄하고 있다. 스틸 대사는 한국 정부와 외교·안보 분야의 협의를 이어가며 한미동맹과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관련 현안을 긴밀하게 조율하고,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