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저널 전득준 기자 |'Beyond Art, Becoming Humanism: 예술을 넘어 휴머니즘이 되다'라는 주제로 작가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작가 중심’아트페어 그라운드아트페어가 송도 켄벤시아에서 9월 20일 까지 열리고 있다.
그라운드 아트페어는 국내 최초로 작가가 직접 컬렉터와 관람객을 만나는 C2C 방식의 아트페어를 표방하며 약 400개 부스에 8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조숙연작가는 회화를 통해 보이지 않는 감각과 기억을 눈에 보이는 풍경으로 바꾸고, 자연 과 인간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따뜻한 풍경을 담아 내고 있다.
김명곤작가는 생명이라는 경이로움 앞에 겸손하게 살아가고 싶은 삶의 자세를 화면속에 차분하고 따뜻한 색조로 더 풍부하고 조화롭게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를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 갤러리와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K-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예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창작과 전시, 그리고 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작가가 자유롭게 작업하고, 관객이 작품을 만나고, 컬렉터가 이를 지지하는 선 순환의 모델이 되는 전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