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법무법인 YK는 2025년 매출 1,694억 원(전년 대비 9.5%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7위권 로펌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올해 목표는 매출 2,000억 원 돌파지만 핵심 경영 기조는 외형 확대가 아닌 ‘내실 다지기’다. 지금까지의 압도적인 양적 성장을 발판 삼아, 고객 재방문율을 극대화하는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진화시키고 있다.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는 "변호사가 의뢰인의 얽힌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 신뢰를 쌓으면 지인 사건까지 맡기는 단골 고객이 된다"며 "일회성 사건 처리를 넘어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과 개인의 모든 생애주기 리스크를 전담하는 종합 로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YK는 서울 강남 주사무소를 포함해 전국 31개 분사무소에 360여 명의 변호사가 배치되어 있다. 운영의 핵심은 100% 직영 통합 관리다. 본사가 모든 분사무소를 독립채산제가 아닌 100% 공산제를 기본으로 운영해 파트너 간 내부 경쟁을 차단했다. 강 대표는 "전국 어느 분사무소를 방문하든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펌(One-Firm) 시스템'이 성장의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주력 분야였던 B
유엔저널 김동현 선임 기자 | 인공지능(AI)이 세상의 모든 영역을 바꾸고 있다. 예술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제 AI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영상을 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AI가 예술가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진정한 질문은 그것이 아니다. AI 시대의 예술은 기술의 경쟁이 아니라 인간 정신의 깊이를 묻는 시대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수묵화 명인 류재춘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월하月下」 는 바로 그 지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거대한 스크린 속에 떠오른 황금빛 달은 단순한 천체가 아니다. 검은 수묵의 산맥 위로 떠오른 달은 자연과 인간, 시간과 우주, 그리고 동양 정신문화의 상징으로 다가온다. 디지털 기술로 구현되었지만 그 근원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수묵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다. AI는 달의 형상을 만들 수 있지만 달을 바라보며 기도했던 인간의 마음까지 창조할 수는 없다. AI는 산을 그릴 수 있지만 산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던 선禪의 세계를 경험할 수는 없다. 예술의 본질은 결국 인간의 정신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월하月下,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수묵정신 류재춘 작가의 작품은 전통 수묵화가 지닌 여백의 미학을 현대
유엔저널 이존영 기자 |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천주·조태임)은 올해로 제58회를 맞이하는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의 주인공인 ‘제58대 신사임당상(像)’ 수상자로 민화 작가 송연 이맹자(70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사임당상은 훌륭한 예술적 업적을 남기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신사임당의 현대적 여성상을 구현하기 위해 1969년 제정되었으며, 매년 예술성, 사회봉사, 가정교육 등 세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의 수상자인 이맹자 씨는 민화 작가이자 궁중장식화 화원 이수자로서 전통 민화의 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370여 회의 전시회에 참여하고 송연전통미술연구소를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온 점 등 예술적 자질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광주광역시 동구청 무등갤러리 관장으로 재임 중인 이 씨는 향후 암 환자 치유를 위한 무료 민화 강습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 씨는 1987년부터 출소자 갱생 보호 및 교정 상담, 범죄 피해자 상담,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적 실천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항상 공부하고 솔선수범하
유엔저널 김동현 선임 기자 | 인류 문명의 발전은 지적 성취와 정신적 가치, 그리고 문화유산의 축적과 융합 속에서 이루어져 왔다. 고대부터 과학·예술·철학의 교차로로 기능해온 중앙아시아는 세계 문명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오늘날 우즈베키스탄은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제3차 르네상스(Third Renaissance)’라는 국가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의 핵심에는 수도 타슈켄트에 건립된 이슬람 문명 센터가 있다. 해당 기관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서 국가 재도약의 상징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인류 최후의 정복자’ 아미르 티무르의 역사적 위상 우즈베키스탄이 추진하는 제3차 르네상스의 사상적 기반은 14세기 중앙아시아를 통합한 아미르 티무르에게서 찾을 수 있다. 그는 알렉산더 대왕, 칭기즈칸과 함께 세계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복 군주로 평가된다. 1336년 사마르칸트 인근 케쉬(현 샤흐리사브스)에서 태어난 그는 내전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았지만, 탁월한 전략과 정치적 감각으로 광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사히브키란(Sahibkiran)’이라는 칭호는 그의 군사적
유엔저널 김동현 선임 기자 | 서울 강남의 예술 공간 아톨로지(ARTOLOGY)가 한국 수묵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류재춘 작가의 개인전 《Moon & Waves, 달과 수묵》이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와 아톨로지가 함께하는 첫 개인전으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국 회화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분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의 핵심은 ‘달’과 ‘수묵’이다. 류재춘 교수는 이 두 요소를 통해 자연의 순환과 에너지, 그리고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화면 속 달은 단순한 천체가 아니라, 시간과 감정, 그리고 인간 내면의 깊이를 상징하는 중심축으로 자리한다. 그 주변을 흐르는 물과 파도, 폭포의 형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의 리듬을 담아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연과 존재의 관계를 다시 사유하게 만든다.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허무는 ‘K-수묵’의 진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약 20여 점의 신작은 전통 수묵의 문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험성을 과감하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산과 물, 달빛에 잠긴 풍경은 분명 구상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동시에 추상적 울림으로 확장되며
유엔저널 김동현 선임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소프라노) 이미미가 유럽과 국내를 넘나들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그는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쌓으며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이미미는 오페라 ‘카르멘’, ‘라보엠’, ‘피가로의 결혼’ 등 세계적인 작품에서 주·조역을 맡아 풍부한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럽 활동을 기반으로 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색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활동 영역은 오페라에 국한되지 않는다. 룩셈부르크 빌츠 축제 초청 공연을 비롯해 한국 오페라 “백록담” 무대, 국무총리 공관 국제회의 만찬 공연 등 국가적 행사에서도 초청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대구, 서울, 의성 등 전국을 순회하며 열린 대한민국 힐링 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가까이 호흡했고,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공연, 해양경찰청 바다의인상 시상식 축하무대 등 다양한 공식 행사에서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해외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미국 이민 120주년 기념 문화교류 공연과 괌 K-Festa
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한지 위에 떠오른 거대한 달은 더 이상 풍경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마음이 모여 형상이 된 ‘하나의 기도’다. 류재춘 교수의 「한국의 달」은 단순한 미술 작품을 넘어선다. 먹과 색이 겹겹이 스며든 그 둥근 빛 속에는 한 사람의 감정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온 수많은 이들의 숨결이 깃들어 있다. 달은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 작품 속 달은 특별하다. 그것은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를 비추고, 감싸고, 품어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검은 산맥 위에 걸린 황금빛 달. 어둠과 빛이 맞닿은 그 경계에서 우리는 깨닫는다. 삶은 고통과 희망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단 하나, 사랑이다. 이 달은 차갑지 않다. 따뜻하다. 누군가를 향한 마음, 상처 입은 이를 보듬고 싶은 마음,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작은 용기까지, 그 모든 것이 모여 이 거대한 ‘한국의 달’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말한다. 한국의 달은 단지 한국의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달이다. 국경을 넘어, 언어를 넘어, 인종과 종교를 넘어 누구나 같은 달을 바라보고, 같은 빛 아래에서 소원을 빈다. 그 소원은 다르지 않
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아톨로지(ARTOLOGY)는 2026년 5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류재춘 작가의 개인전 《Moon & Wave: 달과 수묵》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달이라는 상징적 이미지와 수묵이라는 전통적 매체를 통해, 한국적 정신성과 동시대 회화의 가능성을 탐구해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류재춘에게 ‘달’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을 넘어 생명의 리듬과 우주의 순환, 그리고 인간 내면을 비추는 근원적 에너지를 내포한 존재이다. 화면 속 달빛은 공간을 밝히는 물리적 빛을 넘어, 내면을 울리는 정신적 빛으로 작용하며 치유와 성찰, 조화와 희망의 감각을 환기한다. 작가는 오랜 시간 수묵을 자신의 핵심 조형 언어로 탐구해왔다. 먹의 번짐과 스밈, 여백과 절제는 단순한 표현 기법을 넘어 자연과 인간, 물질과 정신이 하나의 질서 안에서 호흡하는 동양적 사유의 형식으로 작동한다. 수묵은 과거의 전통에 머무는 양식이 아니라, 오늘의 감각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현재적 언어로서 한국적 정신성을 동시대적으로 확장하는 매체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달이 지닌 에너지와 수묵의 정신철학이 하나의 화면 안에서 만나는 지점을 제시한다. 전통과 현대
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항공우주 산업은 2040년경 1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러한 성장의 기반에는 국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이 자리하고 있다. 항공기 제작과 운항, 공항 운영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이 국제적 연계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항공 정책과 규제, 안전 기준이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표준화되면서 각국의 제도와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항공 교육에서도 국제화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학 교육 단계에서부터 국제 기준을 익히고 협력 경험을 축적하는 흐름이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 역시 항공 특성화 대학으로서 축적해 온 교육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 항공정책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해외 대학과의 교류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교육의 국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항공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ACE 전략 기반 국제화 추진과 유학생 교육체계 정비 한국항공대학교는 항공우주 분야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축적
유엔저널 김동현 선임기자 | 지난 18일,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이 주최한 「한국–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노우루즈 도서 출판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앙아시아 최대 명절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노우루즈(Nowruz)’ 전통을 기록한 도서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단순한 출판행사를 넘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외교의 새로운 장을 여는 상징적 무대가 되었다. 특히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 지역 간 전략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가유산청 최보금 차장은 “노우루즈는 자연의 부활과 생명의 탄생을 기념하는 인류 공동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출간이 실크로드를 통해 이어져 온 양 지역의 깊은 유대를 재확인하고 정상회의의 정서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이종국 사무총장 역시 “정상회의 성과가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와 인적 교류가 지속가능한 협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정부의 중앙아시아 전략인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예비후보가 도심 정비와 고도 제한 완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 도시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된다면 현재 제주도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 정비안을 적극 뒷받침해 일도지구 상가 건물 고도를 최대 40층, 아파트 신축 고도를 25층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의원직을 걸고 지역 도심 재생 정책을 앞장서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건축 규제 완화 차원을 넘어 노후화된 도심을 재정비하고 주거·상업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도시 재생 전략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심 경쟁력 회복 위한 ‘3대 전략’ 제시 김 예비후보는 일도2동의 주거·상업 인프라 혁신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재건축·재개발 사업성 극대화와 주민 자부담 경감이다. 노후 도심의 재정비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고도 완화에 걸맞은 스마트 기반시설 확충이다. 교통, 주차, 보행
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 오늘 자리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치러진 올림픽대회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도전’을 보여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번 오찬에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거나, 스스로 한계를 극복해 국민께 감동을 준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들, 정부 관계자와 종목 단체장 그리고 대회 기간 현지에서 선수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던 급식지원센터 조리사 등 100여 명이 초청됐다. 특히 대한민국 설상종목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 선수와 역대 최다 올림픽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선수,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된 김길리 선수, 척추 부상을 극복하고 올림픽에 출전한 정승기 선수 등 각자의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면서 “선수들 덕분에 우리 국민들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들”이라면서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한국과 몽골을 잇는 새로운 민간 외교 플랫폼이 출범했다. 교육과 첨단기술,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의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한몽국제교류협회가 공식 출범하고, 초대 이사장으로 이연상 전 몽골한인회장이 취임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몽골한인회장을 역임하며 현지 사회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인물로, 몽골 내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한-몽 교류 확대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협회는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양국이 직면한 사회·경제적 과제를 공동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협회는 출범 이전부터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왔다. 지난 1월, 몽골 학생 50명과 교사 40명 등 총 90여 명이 한국 대학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발성 방문이 아닌 중장기 교육 교류 모델로 발전할 예정이다. 협회는 오는 4월 봄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에 연수 인원을 확대해 정례화된 교류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청소년과 교육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협
유엔저널 김동현 대 기자 | 대구지방교정청(직무대행 조형근)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대구지방교정청은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미소봉사단'을 통해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 정성껏 모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2010년 1월 결성된 미소봉사단은 대구지방교정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조직으로, 15년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그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 및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작은 예수의 집' 정미영 원장은 "명절 연휴 기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대구지방교정청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교정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저널 김동현 기자 | 재단법인 대한민국 명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의 보존·계승·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의미 있는 전시입니다. 오랜 장인정신과 전통기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통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호흡하는 창조적 계승을 통해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위상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시 개요 요약 전시명 : 재단법인 대한민국 명인연합회 ”초청명인대전“ 주 최 : 재단법인 대한민국 명인연합회 목 적 : 전통문화 계승의 선두주자 /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오늘에 잇고, 내일로 전하다. - 시 상 식 : 2026년 2월 25일 (수) 오후 2시 30분 - 전시기간 : 2026년 2월 25일 (수)~3월 2일 (월) - 장 소 : 한국미술관 2층 전관 (인사동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