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영 기자 | 충북도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 혁신체계 구축 및 농식품 세계화'에 중점 추진전략을 두고 농식품유통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 충북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및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 ▲ 농산물 유통 채널 다양화 및 지역먹거리 공급체계 마련 ▲ 안정적인 쌀산업 기반 조성과 농식품산업 육성 ▲ K-푸드 인기 활용 세계 트렌드 맞춤형 해외마케팅 강화 4대 중점 시책 58개 사업에 2,069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에는 충청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 개최, 충청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운영 등 신규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농식품산업 박람회는 우리 도의 농식품산업분야(가공식품, 전통식품, 주류, 푸드테크 등) 전체를 아우르는 충청권 최대의 농식품전시회로 금년도 10.31.∼11.2.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농식품산업 트렌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충북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외 수출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병행해 해외시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은 지난 '24년 8월에 공식 오픈해 5개월 만에 12,3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40여 개
김학영 기자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월부터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025년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2024년보다 지원금을 확대해 추진했다. 기존 당일 관광은 단체관광객 10인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2회 이상 방문 시 1인당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만5천원을 지원하며, 추가 지원분은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조건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당일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10명 이상이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원, 2회 이상 방문 시 1인당 1만5천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개소 이상 이용 시 1박 1인당 1만5천원, 2박 1인당 2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 관광객 등이 항공 또는 기차를 이용해 공항·기차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버스 임차료도 지원하며, 대형버스는 40만원, 합천 여행사 버스 이용 시 60만원을 지원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여행사 인센티브
김학영 기자 | 옹진군(군수 문경복)는 서해 5도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2025년 1월부터 2만원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서해 5도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매월 16만원에서 18만원, 10년 미만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매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된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이 제정돼 2011년부터 서해 5도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월 15일 이상 실제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주생활지원금이 지원되고 있다. 최초 지급자는 해당 월 15일까지, 계속 지급자는 매년 1월 20일까지 정주생활지원금 신청을 해야 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서해 5도서에 사는 주민들은 남북관계 경색과 북한의 도발 등 긴장 속에서 힘든 생업을 이어가고 있어, 안정적인 생활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가의 특별한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라며, "앞으로는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을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2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인천시 등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학영 기자 |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료 세탁 서비스 '희망빨래방'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희망빨래방은 매주 2회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 세탁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욱 많은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적기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일을 주 2회에서 주 5회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점심시간(12시∼13시)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희망빨래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봉사자분들과 함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고산면사무소(063-290-3646)로 확인하면 된다.
김학영 기자 | 충북도는 13일 ㈔대한안경사협회 충북안경사회와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신연호 충북안경사회장과 강병덕 수석부회장, 이재황 총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 내용은 ▲다자녀 가정의 안경알과 안경테 구입 시 10% 이상 할인 혜택 지원 ▲가맹점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 ▲우수 가맹점 확산 및 지원 등이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이 더 많은 도내 직능단체와의 협약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기에 다자녀가정과 다자녀카드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하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다자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UN journal. 2024.December, Jpg 유엔저널 전체보기
김학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0일 공사 회의실에서 영국 항공 데이터 전문 기업 시리움(Cirium)과 공항 데이터 기술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시리움(Cirium)의 모회사 렐엑스(RELX) 지영석 대외협력이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의 데이터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사의 제2기 사내벤처의 항공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한 해외 공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시리움(Cirium)은 항공기 운항 상태, 항공사의 노선과 스케줄 데이터 그리고 항공기 데이터 및 탄소배출량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항공 데이터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항공사, 공항, 금융 기관, 정부 기관, 제조업체 및 테크 기업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산업의 이혜관계자들에게 115년간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항공 데이터 전문 회사이다. 본 협약에 따라 시리움(Cirium)은 자사가 보유한 연 3,500만 편 이상의 항공편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천공항의 사내벤처는 이를
김학영 기자 |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옥 숙박,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강좌 참여, 전시 대관이 끊이지 않으면서 2024년 한 해 총 83,650명(무인계측기 기준)이 다녀갔다. 이 중 46,074명이 직접적으로 체험관을 이용했으며 이로 인한 수입이 3억 4백여만 원에 달한다. 특히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각종 자율 음식 체험과 공예 체험이 입소문 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눈으로 보고 즐기는,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에서 체험을 통해 소비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옥 숙박 또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만석이다. 4인실(10개실)과 8인실(3개실) 두 종류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료는 주말 기준 4인실 9만 원, 8인실 16만 원이다. 군민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다자녀 가구 등은 30% 할인이 적용돼 저렴하고 쾌적한 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전통문화체험관이 구읍 관광의 허브이자 나아가 옥천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관은 2020년 7월 개관해 숙박동, 체험실, 세미나실, 전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지난 1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전투 중 북한군 병사 두 명을 생포했다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사실을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북한군 병사들이 키이우로 이송되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심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생포된 북한군 병사들이 부상을 입었으나 생존해 있으며,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군 병사들이 참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부상병을 처형하는 일이 많다”며, 이번 생포 작전이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들을 생포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84전술그룹과 공수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안국의 발표와 심문 진행 상황 우크라이나 보안국(SBU)도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9일 84전술그룹이 북한군 병사 한 명을 생포했고, 이후 다른 한 명이 낙하산 부대원에 의해 붙잡혔다고 밝혔다. 보안국은 이들이 우크라이나어나 영어, 러시아어를 구사하지 못해 한국 국가정보원과 협력하여 통역사를 통해 심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안국은 이번 사건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쟁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명백한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 한국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태국을 방문하며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9일, 법안 스님(대표단장), 기념사업회장 강무진 법사, 김석 이사는 태국 왕실 후원단체인 한국전쟁참전용사 협회를 방문하여 충혼탑에 헌화했다. 이어 반딧 발요리 대장과 위략샥 중장을 예방해 양국의 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참전용사 후손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 교육원 개설에 대해 협의했다. 이는 참전용사 후손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양국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표단은 촌부리에 위치한 21여단 사령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기념탑에 헌화하고 안보 기념관을 참관했다. 무슬림 한국전 전사자 묘역에도 헌화하며 참전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태국 왕실 사원을 참배하며 문화적 유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참전용사 후손 지원과 한-태 관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미래지향적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김군자바이오 김군자 대표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2024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김군자바이오의 김군자 대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통일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다수의 기관이 역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사회적 책임과 공헌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군자 대표는 발효 기술을 활용한 건강식품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저와 김군자바이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활용한 면역력 강화 제품 ‘홍삼란’의 개발 과정을 언급했다. 김대표는 “많은 분들이 이 제품으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해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대한민국 사회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주한 카타르 대사관은 12월 16일 카타르 국왕 셰이크 자심 빈 모하메드 알 타니의 즉위를 기념하는 카타르 국경일 행사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카타르와 대한민국이 수교한 지 50주년을 맞이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칼리드 이브라힘 알 하마르 주한 카타르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양국 관계는 이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으며, 이는 양국 간 협력의 깊이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 국경일과 수교 50주년 행사는 양국의 긴밀한 전략적 관계를 재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무역 및 투자 포럼(Qatar Day)과 카타르의 경제적 성과와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한 외국 대사와 외교단, 한국 정부 관계자, 국내외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카타르는 2022년 중동 최초로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동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월드컵을 통해 보여준 카타르의 열정과 역동성은 국경일의 자긍심과 단결의 상징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UN저널상 - 21세기의 주역, 유엔저널 UN Journal이 지구촌 민간 시대를 열다. UN저널 선정 위대한 K-100인 대상 시상식은 한국 사회의 외교, 문화, 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연례 행사이다. 이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업적을 이룬 이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제공하며 세계 속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한다. 행사의 취지와 목표 본 시상식은 외교, 경제, 문화, 환경, 복지, 국방, 종교, K-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기리는 자리이다.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은 공로를 인정받는다. 1. 한국 사회의 발전 기여,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활동. 2. 글로벌 영향력 강화,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 업적. 3. 미래 비전 제시,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통해 차세대에 희망과 영감을 제공. 이 시상식은 단순히 업적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세계에 알리며, 지구촌 시대에 한국의 리더십을 제고하는 데 주력한다.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주식회사 라이프플러스 민복돌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과 고령화 사회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미래”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양성자파동치료기 개발 및 파동의학을 통해 의료, 뷰티, 웰니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양성자 치료와 에너지 기반 파동 의학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암 치료 및 조기 진단 기술은 현대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민복돌 대표이사, 헬스케어 혁신의 리더 민복돌 대표는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혁신가로, 라이프플러스의 창립부터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그는 “기술 중심의 혁신과 인간 중심의 철학을 결합해 모두가 건강한 미래를 만든다”는 기업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주식회사 라이프플러스, 코로나 팬데믹과 고령화 사회 속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으로, 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헬스케어, 뷰티, 웰니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미래"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국내
유엔저널 김학영 기자 | 지난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태국 국경일 리셉션이 성황리에 열려,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태국 국경일 기념 태국 국경일은 태국의 건국 기념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탄신일, 태국 아버지의 날, 그리고 세계 토양의 날을 기리는 의미 있는 날이다. 행사에서 타니 상랏 주한 태국 대사는 “푸미폰 전하께서는 개발의 왕으로 알려졌으며, 음악과 스포츠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셨다”며 국왕의 업적을 기렸다. 현 국왕인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은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며,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월 5일은 태국 국민들이 왕실의 헌신과 공헌을 되돌아보는 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과 태국, 역사적 유대와 협력 강화 타니 대사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 군인의 헌신을 언급하며, 양국 간 깊은 우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부산 유엔기념묘지의 태국 참전용사 안장식을 강조했다. 2024년 양국은 외교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며, 특히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만남에서 경제동반자협정(EPA) 조기 타결을 약속한 바 있다. 문화 및 인적 교류의 확대 올해 열린 ‘사왓디 서울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