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저널 이정하 기자 | 아랍에미리트 제52주년 독립기념일 행사가 성황리에 열려다. 주한 아랍에미리트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는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독립기념행사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주한외교사절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는 “UAE는 지속 가능한 실천의 표현으로 2023년을 지속 가능성의 해”로 선포했다. 또한 오늘 날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효과적인 정책을 채택했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그는 또한 "이 도전은 경제 다변화로 이어지며 녹색 경제에 중점을 두고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중점으로 다양한 에너지 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2024년에는 UAE가 'Mohammed bin Zayed SAT' 위성(MBZ-SAR)을 발사할 예정으로, 이 위성은 가장 크고 세련된 위성으로 간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는 "UAE와 한국은 지난 몇 년 동안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간의 양자 교류가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양구간의 협력은 문화와 의료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 산업에서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아랍 세계는 오랜 역사적 유대를 공유하고 있다. 거의 1000년 전에 아랍 상인들은 한국의 옛 조선 왕조 중 하나인 '고려'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로써 한국이 알려지게 된 것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원장관은 "특히 한국과 UAE는 1980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건설, 기반 시설, 에너지, 문화 및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 견고한 기반을 토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UAE를 공식 방문하고 함난 세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현 대통령과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을 최고 수준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한국과 UAE가 포괄적인 경제 파트너십 협정(CEPA)을 체결하여 양국 간의 무역과 투자를 증가시겼다고 말했다.
-- 태국 겨울 페스티벌의 한 달간 강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과 소리의 축제인 '비지트 짜오프라야' 행사에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장소로 선정돼 방콕 2023년 12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태국의 상징적인 장소인 ICONSIAM이 태국관광국(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이 주관하는 '태국 겨울 페스티벌(Thailand Winter Festival)'의 행사인 '2023 비지트 짜오프라야(The Vijit Chao Phraya 2023)'을 위한 7곳의 주요 개막 장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민관 공동 협력으로 진행되는 태국 겨울 페스티벌은 2023년 12월, 1달 동안 개최된다. ICONSIAM의 총 책임자인 Supoj Chaiwatsirikul은 '이런 기쁨의 계절에 강을 밝게 비추는 놀라운 행사에 기여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모두가 ICONSIAM에서 축제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ICONSIAM이 12월 동안 매일 오후 12시 30분, 오후 8시, 오후 9시, 그리고 오후 9시 30분, 총 4회에 걸쳐 강변에서 화려한 라이트 앤 사운드 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ICONSIAM에는 동남아에서 가장 긴 멀티미디어 분수 댄스 쇼도 열리는데, 빛, 음악, 그리고 다른 요소들을 결합한 이 분수는 짜오프라야강에서 가장 매력 있는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ICONSIAM의 이 같은 활동은 방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연 명소 중 하나인 짜오프라야강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태국 겨울 축제의 '2023 비지트 짜오프라야'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2023 비지트 짜오프라야는 참여 활동 외에도 창의적인 문화 융합을 활용한 최첨단 매핑과 조명으로 놀라운 기술적, 그리고 시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레이저쇼에는 조명 장식, 이미지 프로젝션, 매혹적인 불꽃놀이, 그리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공연 등이 포함된다. 짜오프라야 강변 주요 지점에 다양하게 배치되어 크룽 톤 다리부터 라마 제3 다리까지의 구간에 걸쳐 열리는 이 행사는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새롭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짜오프라야 강과 강변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자세한 사항은 Facebook 페이지: ICONSI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년 12월 동안 개최되는 태국 겨울 축제 '2023 비지트 짜오프라야'의 일환으로3 ICONSIAM 리버파크에서 열리는 매혹적이고 활기차며 스릴 있는 라이트 쇼인 'ICONSIAM: The Glorious Splendor of Faith'로 여행을 떠나세요. 또한 연말연시에 모두에게 놀라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아이코닉 멀티미디어 워터 피쳐스(ICONIC Multimedia Water Feature) 분수 쇼에 매료될 준비를 하세요. 출처: ICONSIAM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산업 전반의 인권경영 모범모델 구축을 위해 세계인권의 날과 연계, 11월 29일부터 2주간의 '인권존중주간'을 개최했다. 세계인권의 날은 유엔 세계인권선언 채택을 기념하는 날로,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형태의 차별을 종식하기 위해 문제점을 반성하고 개선을 다짐하는 날이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인권존중주간'을 기획하고 기관장, 고위직, 중간관리자 및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권존중주간은 11월 29일, 택시기사 피살사건을 다룬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인권변호사의 런치특강으로 시작됐다. 이후 인권경영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임직원 대상 퀴즈대회가 이어졌으며 인권침해 모의 신고훈련도 열렸다. 지난 7일에는 기성세대와 밀레니엄세대 사이의 갈등으로 조직 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10년 내외 입사직원들을 대상으로 '낀세대 토크방'이 개최됐다. '꼰대와 밀레니얼 사이 그 어딘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행사에서는 소위 낀세대들의 고충이 허심탄회하게 오갔으며 조직 내 갈등상황 속에서 낀세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업으로 고위직대상 인권교육이 이어지며 인권경영을 위한 고위직의 강력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존중주간의 마지막 날이자, 세계인권의 날인 12월 10일에는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기환 회장의 인권존중의지가 담긴 영상메세지가 전파됐다. 정기환 회장은 영상을 통해 "'글로벌 TOP 5 말산업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원동력은 국민, 말산업 관계자 및 협력업체 등 한국마사회를 둘러싼 이해관계자간의 상호존중 및 배려하는 문화"라고 강조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16일 13시 구청 대강당에서 '금천구 청소년 모의 국제연합(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의 국제연합(UN)'은 청소년들이 각국의 외교관 역할을 맡아 토론을 벌이는 활동을 말한다. 금천구 청소년의 정치, 경제, 사회문제에 관심을 높이고,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협상 및 발표, 협동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청소년 40명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대한민국, 미국, 영국, 이란, 이집트 총 7개국의 외교관이 된다. 청소년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의제로 나라별 입장을 대변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가별 모의 UN 대사 임명 ▲국가별 기조 연설문 발표 및 투표·토의 ▲주제별 토론 및 결론 발표 ▲수료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모의 국제연합(UN)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누구나 당일 참관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 능력과 발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천구 청소년들이 국제사회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의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2843) 또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02-803-30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이 '글로벌 스마트 선도 공항' 도약을 목표로 네덜란드 스키폴공항 등 해외 유수공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현지시각 14일 오후(한국시각 14일 오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스키폴공항과 '스마트 인프라 관리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스키폴공항 Ruud Sondag(루드 손다그) 사장 및 양 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와 스키폴공항은 상호 벤치마킹을 위한 리딩공항 프로젝트(2011년),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MOU(2022년) 등 오래전부터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관리 및 서비스 개선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2001년 개항 이후 20년을 경과해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최적의 시설자산관리 및 여객 서비스 개선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스마트 공항운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키폴공항과의 협력 필요성이 커졌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스키폴공항은 100년 이상의 공항 운영 역사(1916년 개항)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인프라 관리, 공항운영 및 여객 서비스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 사는 내년 초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시설생애주기 개선 및 자산경영관리 ▲최적의 인프라 관리 ▲공항운영 비상상황 대응 ▲공항시설 리뉴얼 등 세부주제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하물관리 등 상대 공항 심층 사례조사, 정례회의 개최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생체인식,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신규 협력과제를 발굴해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 체결식 이후 공사 이학재 사장은 ▲사물 인터넷(IoT) 활용 여객동선 분석 및 수요예측 시스템 ▲수하물 처리 보조 로봇 ▲통합공항운영 협력적 의사결정시스템(TAM) 등 스키폴공항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한 디지털 서비스를 살펴보며 인천공항 내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했다. 공사는 이번 스키폴공항과의 협약 외에, 향후 디지털 전환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해외 유수공항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해 인천공항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인천공항의 중장기 디지털 전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공항 경쟁에서 인천공항이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항운영의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2024년을 인천공항을 디지털 혁신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디지털 대전환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공항운영 전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선보임으로써 세계 표준을 선도하는 '글로벌 스마트 선도 공항'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Lee Jon Young | The Embassy of Azerbaijan in Seoul held an event dedicated to the Memorial Day of Azerbaijan’s national leader Heydar Aliyev at Four Seasons Hotel in Seoul on Dec. 11.
유엔저널 이존영 기자 | 작가의 작업은 수많은 시간이 채워졌다 지워졌다하는 반복의 행위이다 그 반복의 행위속에서 마티에르(matiere)는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상생과 소멸의 시간이 들어가게 된다. 절제된 드로잉, 절제된 컬러, 백지가 가진 흰색을 칸디스키는 흰색은 모든 가능성으로 가득한 침묵”이라고 표현하였다. 채우기보다는 비워내는 작업, 물질보다는 정신, 형상보다는 비형상. 작가는 오랬동안 직선의 날카롭고 간결함 등을 어떤 대상과 대상의 상호 호흡과 흐름, 소통의 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비어있는 공간에 색을 입히고 여러 가지 표현을 해서 더 깊은 공간감으로 느림과 쉼표의 미학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작가의 색채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그래서 화폭 안의 밝고 경쾌하며 발랄한 느낌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진다 . 거침없는 표현, 때로는 서툰 듯이 손이 가는 대로 경쾌하게 형광색들이 펼치는 불꽃축제처럼 표출되는 화면의 미세한 감정선들은 느낌, 바람, 시간 모든 것들을 색으로 표현 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들은 예술과 치유의 만남, 그리고 내면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작을 의미한다. 예술을 통한 우리 내면의 세계들은 다르지만, 각 작품들은 개인적인 감정, 경험, 아이디어가 어우러진 유니크한 진술들로, 작가 개인적인 여정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소통하려는 열망을 갖고 작품을 화폭에 담고 있다. 예술이 관람자를 인도하고, 독려하고 위로하며, 보다 나은 존재 형태가 되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치유매개를 담론으로 담아내고 있는 작품들 속에서 우리 내면에서 찾는 힘과 용기를 보여 주고 있다. 서정자 SEO. JEONG J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23 제14회 개인전 (경남갤러리, 서울) 기획초대전 (더 갤러리, 안산) 기획초대전 (타워팰리스갤러리. 서울) 2022 제13회 개인전 (경남갤러리, 서울) 2017 제12회 개인전 (미술세계갤러리. 서울) 제11회 개인전 (kalakriti Art Gallery (Hyderabad) The culture center of Vijayawada. INDIA 2016 제10회 개인전 (Able Gallery. NewYork. USA) 2015 제9회 개인전 (미술세계갤러리. 서울) 초대개인전 ( 정준호갤러리. 부산) 2012 제8회 개인전 ( 노암갤러리. 서울) 2010 제7회 개인전 (Scoia Art Center. Baijing China ) 제6회 개인전 (관훈갤러리. 서울) 2006 제5회 개인전 (키미갤러리. 서울) 2004 제4회 개인전 ( BoA Art Gallery . Canada Vancouver) 2002 제3회 개인전 (관훈갤러리. 서울) 2001 제2회 개인전 (관훈갤러리. 서울) 1999 제1회 개인전 (인사갤러리. 서울) 단체전 1985 ~ 2023 국.내외 단체전 150회 이상 2012 ICA국제현대미술조명전 (한전아트쎈터. 서울) 2006 코리아아트전 -성서성미술박물관 (서안. 중국) 2001 UBC 아시아쎈터 초대전 (벤쿠버. 캐나다) 2000 한.독 미술작가전 ( 베를린. 독일) 21st international impact art Festival 2000 (교토. 일본) 수상 20회 일불 현대국제미술전 살롱블랑미술협회장상 2016 대한민국미술대전 입. 특선 외 다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본관) 1998